미우새 소녀시대 윤아 외모 근황 논란


미우새 소녀시대 윤아 외모 근황 논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쇼녀시대의 센터로,

걸그룹 표본 비주얼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아가 미우새 방송에서 성형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윤아의 성형 논란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작이 대었는데요.





얼굴 때문에 논란이 있다는

윤와 외모의 최신 근항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 윤아.

우리가 알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윤아'하면 누구나 청초함. 수수함. 자연스러움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아는 평소보다

다소 피곤한 모습에 부운 얼굴, 어색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로 30살이 된 소녀시대 윤아는 그동안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왔습니다





하지만 24일 미운오리새끼에서는 평소보다 주름 부각이 심한

다소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로 등장했었습니다.





시청자들은 물론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것인데요





이에 곧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기록하며

"성형한거 아니냐?", "윤아도 늙네", "정말 세월 앞에 장사 없는듯" 등




윤아의 비주얼에 대한

악플이 아닌 악플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윤아 팬들은 "피곤하면 얼굴 부을 수도 있찌",

"사람이 얼굴이 어떻게 맨날 똑같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근 소녀시대 태연 콘서트에 등장한 윤아 사진과 함께

일각에서 제기되는 성형설을 일축했습니다





사진은 해당 '미우새' 방송 바로 직전에 소녀시대 윤아가

태연 콘서트에 방문하여 촬영된 것으로,





방송에서 드러난 모습과 달리 본래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그대로 뽐내고 있습니다.





윤아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최근 사진들도

평소와 변함이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에 <미운 우리 새끼> 촬영 당시

윤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거나.





당일 메이크업이나 스튜디오 조명 문제로 인해 터무니없는

성형 루머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더 민감한 대중의 성형 의혹 논란 잣대에 대해

걸그룹 원톱으로 꼽히던 윤아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평소보다 더 붓고, 못난 외모에 신경 쓰이는 날이 있듯

연예인 역시 그런 날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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